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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원 날씨 왜이러나

11/11/2020 | 12:00:00AM
64년 이후 11월 2주간 기온 최고

워싱턴일원 날씨가 11월달 2주간 연속으로1964년 이례 없는 따뜻한 날씨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기상청에 확인한 바에 의하면 워싱턴 일원이 지난 8일 최고기온 73~ 80도까지 기록하면서 11월 첫째주 가을 날씨가 초여름 이상기후로 나타났다.

국립기상청 관계자는 “11월에 맞지 않는 가을 중순에 따뜻한 시기” 라고 밝히면서 기상청 관계자는 “11월 하순에는 기온이 내려가 예년 기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상청은 130개의 모든 지역에서 최고기온이 기록됐다고 발표했으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11월 초에서 중순까지의 기온이 전년대비 15~30도가 높다고 보고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11월 기후로써는 비정상적인 초여름 기온인7-80도기온이 2주 동안 계속 된다면 역사에 남을 수 있다고 전했다.

WP는 온화한 날씨 패턴의 장기화 원인이 미국 동부 상공에서 고기압 제트기류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면서 기압권의 영향으로 남쪽에서 오는 따뜻한 기류를 촉진시키는 결과라고 분석했다.

한편, 11월 후반기에는 기온이 임시로 내려갈 수 있지만 대체로11월 20일 까지 온화한 상태를 유지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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