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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실업자 구제 발벗고 나섰다

11/10/2020 | 07:39:19AM
버지니아 100만명 이상 실업자 도울듯

버지니아 비영리 단체인 버지니아 레디(Virginia Ready)가 100만 명 이상의 실업자들을 도울 것이라고 발표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실업자들이 대거 발생하면서 버지니아 레디 비영리 단체가 실업자들의 복직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버지니아 레디는 올해 여름 23개 버지니아 기업과 커뮤니티 칼리지 시스템으로 구성된 공공 민간 파트너십으로, 코로나 사태로 실업 신청을 했거나 취업에 차질이 생긴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돕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나왔다.

이 프로그램은 커뮤니티 칼리지들과 협력하여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기술과 잠재적으로 새로운 직업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과정도 포함한다. 또한, 프로그램을 수료한 사람들은 1,000달러의 수료 상금도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은 6-12주 안에 이수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기술, 의료, 제조 및 기타 숙련된 사업 기술과 같은 성장하는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버지니아 레디의 최고경영자는 "프로그램은 좋은 일자리를 찾고 다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회복력과 밝은 미래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버지니아에 많은 일자리가 아직 채워지지 않았으며 일부 일자리는 팬데믹이 시작되기 전부터 채워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버지니아주 전역의 35개 회사가 vaready.org에 구인 공고를 내고 있으며, 리치먼드 지역의 몇몇 기업들도 2년간의 약속을 통해 버지니아 레디와 재정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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