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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왜 안나가느냐" 이민국 단속 강화

10/27/2020 | 12:00:00AM
이민국 단속 강화

미 이민국(ICE)이 자진 출국 약속을 어긴 불법 채류자를 집중 단속한다.

CNN지는 22일, 이민국(ICE)과 국토안보부(DHS)가 불법 체류자들에게 우호적인 주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행하고, 2년 안 된 불법 체류자들을 재판 없이 신속 추방하는 정책과 같이 공격적인 계획을 진행 중이라 보도하며, 자진 출국 약속을 지키지 않은 불법 체류자들을 중심으로 단속 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깨진 약속 작전(Operation Broken Promise)’이라 불리는 이번 단속 작전은 자진 출국 약속을 어긴 불법 체류자들을 겨냥한 것으로, 현재 수천 명의 불법 체류자들이 자진 출국을 약속했지만 이를 어긴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 체류자가 자진 출국을 하게 되면 강제 추방, 체포, 구금 등과 같은 결과를 피할 수 있고, 기록이 남지 않아 추후 다시 미국에 돌아오는데 지장이 없을 수도 있다.

시러큐스 대학의 이민 자료 집계에 따르면, 2020년 1만6,451명의 불법 체류자들이 자진 출국을 허가 받았다.

한편, 이민국(ICE)은 범죄 기록이 있는 불법 체류자들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말하며, 체포 과정에서 협조하지 않는 주들은 강력 제지할 것이라 발표했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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