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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목사답지 못하다...워싱턴교협 없애라"

10/27/2020 | 12:00:00AM
교협, 46차총회 목사들 소리치고 싸우고 ..이원희목사 "정말 실망이다"

워싱턴교협은 사기꾼을 키웠다..범죄기록 목사가 회장 될수있나

워싱턴일원 한인 목회자들의 모임인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가 26일 버지니아 메시야교회 에서 열린 46차 정기 총회에서 감사보고를 하며 소리치고, 싸우면서 2시간 가까이 이어 지면서 교협 전 21대 회장인 이원희목사는 이렇게 목사가 목사 답지 못한 행동을 보면서 "재정 문제로 이렇게 싸우는 것을 보며 이젠 회비도 내지말고 워싱턴 교회협의회를 없애"라고 밝혔다

또한 감사를 맡은 차용호목사는 45대 교협 감사는 불투명하고 , 교협 재정은 믿을수 없다고 밝혔다가 나중에 감사를 정리 한다고 마무리를 했다.

또한 교협회장 선출에서 차기 회장에 내정된 이범 목사의 회장 선출을 두고 “범죄 기록이 있는목사가 어떻게 회장이 될수있나” 라며 문제가 제기 되었고, 회장 범죄사실 을 "말했다, 안했다" 며 서로 말다툼을 하면서 성경말씀을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다투면서 결국 4시간 넘게 진행하면서 불협화음을 내며 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지난 23일 본지에 전화로 교협회장 선출의 문제점을 제기한 익명의 한 목회자는 "교협회장 선출 문제를 놓고 교협이 신실한 목회자 대신 범죄기록이 있는 목사를 선정했다" 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회장선출 문제뿐 아니라 불투명한 재정문제도 지적하기도 했다.

이같은 일이 발생하자 몇년 전에 소천하신 S목사 교회에 출석하고 했다는 이 모 권사는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서 힘들고 어려운 이민 생활에 특히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불안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교협이 서로 싸우고 회장 다툼을 하면서 재정문제로 다투는것에 심지어는 이번 기회에 교협이 해산 되었으면 하는 생각조차 든다"고 밝혀 충격을 주었다.

모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라고 밝힌 센터빌 거주 박 모 집사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마음속에 숨겨두었던 일부 목회자들의 모습을 전해도 되느냐며 조심스럽게 솔직한 심정을 토로했다.

박 집사는 "목회자들이 교회를 섬기고 기도하며 복음전도 하는데도 바쁘고 시간이 없을텐데, 신문사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듯이 사진을 찍고 기사화 하는 모습이 너무 세속적으로 보여 그동안 참 많이 안타까웠다" 며 "이제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진정으로 거듭나서 예수님처럼 조용히 섬기며 회장이니, 교협이니 감투를 다 버리고 기도하며 섬기는 교회로 돌아가라" 며 강하게 비판했다.

피터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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