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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기 좋은 학교 "폴스처치 1위"

10/26/2020 | 12:00:00AM
버지니아 폴스처치 학군 종합평가 A+

워싱턴 메트로 폴리탄에서 폴스처치가 다니기 좋은 학군 1위로 뽑혔다.

미국 내 학교 평가기관인 니치(Niche)의 자료조사에 따르면,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지역 중 다니기 좋은 학교로 버지니아 폴스처치의 학군이 종합평가 A+ 등급을 받으면서 1위를 차지했다.

각 학군은 학부, 다양성, 교사, 대학 준비, 동아리, 스포츠 시설, 등 다양한 항목들을 기준으로 등급이 매겨졌으며, 매년 전국에 있는 9만4,000개의 공립학교와 4,100개의 사립학교 대상으로 1만1,000개의 학군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시험성적과 학업성취도 등에 의존하는 기존 학교 순위와 달리 이번 니치(Niche)의 순위는 주어진 학교에 다니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실직적인 평가를 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DC의 워싱턴 라틴 공립학교가 학군 2위를 차지했으며, 버지니아 알링턴이 3위, 라우던 카운티가 4위, 메릴랜드의 몽고메리 카운티가 5위를 차지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의 토마스 제퍼슨 과학 고등학교는 전국 최우수 공립학교 3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학생들에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입학시험과 응시료 등을 없애는 등 입학 정책을 개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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