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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대응센터 개설

10/23/2020 | 07:17:42AM
“현대판 노예제도 인신매매 근절 및 예방”

국토안보부(DHS)가 ‘인신매매 대응 센터(Center for Countering Human Trafficking)’를 개설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국토안보부(DHS) 소속 ‘인신매매 대응 센터(CCHT)’는 미국 전역의 범죄조사•피해자 지원•정보 분석을 집행하는 기관으로써 인신매매와 같은 노동력 착취를 방지하기 위한 훈련과 지원 활동에 직접 관여할 것을 밝혔다.

국토안보부가 새로 개설한 ‘인신매매 대응센터’는 워싱턴DC가 본부이며, 인신매매 및 성범죄 수사를 맡아온 이민 세관 집행국(ICE)이 주도하고 있다. 이 센터에는 국토안보수사국(HIS)의 법 집행관과 16개의 국토안보부(DHS) 산하 기관으로 부터 범죄 전문가 및 보조원들이 배치된다. 인신매매 대응센터의 주도하는 일은 “4Ps”로 Prevention(예방방지), Protection(보호), Prosecution(기소), Partnerships(협력)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안보부 담당 관계자에 따르면 인신매매는 현대판 노예제도라고 말하면서 그러한 행위들이 너무 심각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인신매매와 같은 성매매, 노동력 착취 등은 미국인들이 소중히 여기는 인간 존엄성의 모든 원칙에 상반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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