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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도시' DC 순위 하락

10/14/2020 | 12:00:00AM
높은 생활비로 만족도 떨어져, 1위 콜로라도 볼더

워싱턴DC는 2020년과 20201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9위에서 30위로 떨어졌다 .

U.S. News & World Reports에 따르면 워싱턴 DC가 순위에서 밀려난 가장 큰 이유로 높은 생활비를 꼽았다. 또한, 워싱턴DC의 생활비는 매년 조금씩 더 비싸지면서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최근 5년 동안 이민으로 인해 1% 정도의 부진한 성장률을 보였다.

대도시 지역 순위 책정을 위해 주택 가격, 고용 시장, 삶의 질, 교육 및 병원, 범죄율, 거주자의 전반적인 행복 등의 데이터들을 고려했으며 150개의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지역들을 분석했다. U.S. News & World Reports는 이 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2020년과 2021년 가장 살기 좋은 도시와 은퇴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 순위를 책정했다.

반면, 콜로라도주의 볼더가 1위를 차지했으며 몇 년 동안 1위를 지켰던 텍사스주의 오스틴은 3위로 밀려났으며 콜로라도주의 덴버가 2위를 차지했다. 이런 높은 순위의 도시들의 데이터를 보았을 때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와 넓은 고용시장을 가지고 있었다.

한편, 워싱턴 DC는 은퇴하기 가장 좋은 도시 중 45위에 올랐으며 1위로는 플로리다주의 사라소타가 차지했고 플로리다주는 10위권 중 7자리를 확보했다. 플로리다주는 낮은 세율과 따뜻한 날씨 덕분에 순위에 오를 수 있었다. 메릴랜드주의 볼티모어는 은퇴하기 좋은 도시로 76위, 살기 좋은 도시로117위에 올랐으며 솔즈베리는 은퇴하기 좋은 도시 26위, 살기 좋은 도시 90위에 그쳐 상반된 순위 결과를 보여주었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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