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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사회보장연금 1.3% 증가

10/14/2020 | 12:00:00AM
월평균 20달러 인상

2021년 사회보장연금이 1.3%인 20달러로 소폭 인상 됐다.

사회보장국은 13일 은퇴자뿐만 아니라 장애인 등 사회보장에 의존하는 6800만 명에게 지급되는 생활비 조정(COLA)을 1.3% 인상 했다고 발표했다.

내년 퇴직자들의 예상 월평균 급여는 1.3% 인상된 후 1523달러에서 1543달러로 월 20달러 인상되고, 장애인 근로자의 월평균 급여는 1261달러에서 1277달러로 월 16달러 오를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이후 가장 적은 폭으로 상승한 것이고, 10년간의 평균인 1.4%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퇴직자들이 보건 관리 서비스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건강보험 프로그램인 메디케어 중 파트 B와 D 의 비용은 공식적으로 안 나왔지만, 메디케어 보고서는 의사 진료와 및 외래진료를 포괄하는 파트B의 보험료는 월 144.30달러에서 월 153.30달러로 오를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대하여 의회는 메디케어 비용이 사회보장금으로부터 바로 공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험료 증액을 25%로 제한했다.

사회보장국은 정년 기준인 66세 이하인 근로자들에 대한 감액을 발표했는데, 정년 미만의 근로자가 월 1,580달러 이상의 소득이 있을 경우 2달러당 1달러의 복리후생금을 감액하며,2021년 66세 2개월이 되는 사람은 감면 없이 4,210 달러를 생일 전까지 벌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활비 조정은 근로자들의 소비자물가지수(CPI-W)를 이용해 산출하며, 의료보험료와 음식, 주거비 등이 포함이 안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회보장세는 13만3700달러에서 14만2800달러로 3.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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