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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안전한 서비스로 모십니다

10/13/2020 | 07:15:35AM
페어팩스 메모리얼, 온라인 장례식.화상채팅 조문 가능

버지니아 한인들에게 장례 서비스를 도와주고 함께하는 버지니아 최고의 페어팩스 메모리얼이 편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다짐했다.

페어팩스 메모리얼의 대표 마이클(Michael)와 제너럴 매니저 알쳐(Archer)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인들에게 특별한 장례 절차 서비스를 마련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코로나19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온라인 장례 서비스와 줌(zoom)을 통한 조문이 페어팩스 메모리얼에서는 가능해졌다. 메모리얼에서 줌 링크를 유가족들에게 직접 보내주며 유가족들의 지인들에게도 링크가 전달되어 장례식에 온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다. 또한, 직접 방문도 여전히 가능하며 조문객들의 수는 최대 35명으로 제한하고 묘지에는 최대 250명까지 허용하며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

제너럴 매니저 알쳐(Archer)는 "누군가의 죽음에 슬퍼하는 순간이 코로나19로 인해 빼앗긴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하며 슬퍼하는 것조차도 하나의 문화라며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이클(Michael)도 장례식장에서 자주 보이던 포옹이 더는 보이지 않아 안타깝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53년의 역사를 가진 페어팩스 메모리얼은 많은 페어팩스 한인들의 안식처로서 장례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왔다. 알쳐(Archer)는 "많은 한인이 저녁 7~8시에 장례식을 치루기를 원하였고 우리는 그에 맞춰 장소와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편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다른 장례식장과 구분 짓는 페어팩스 메모리얼의 큰 특징으로 묘지, 장례식장, 화장터를 모두 갖춰 한 곳에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그들만의 차별화된 특별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가오는 11월 2일 소울스 데이(Souls day)에 대한 계획으로 페어팩스 메모리얼은 최대 250명까지 예약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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