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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도박은 늘어

10/09/2020 | 12:00:00AM
메릴랜드 카지노 도박장 수입 1년 전보다 소폭 상승

메릴랜드주 카지도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이후 객장의 고객 수를 엄격하게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9월 통합된 도박장 (gaming) 수입이 1년 전보다 소폭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후 처음 발표되는 증가세로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식지 않는 카지노 열기를 반영했다. 메릴랜드주의 6개 카지노는 9월 한달 동안 1억4천370만달러의 도박장 수입을 창출했으며 이는 2019년 9월에 비해 1%가 늘어난 수치이다.

메릴랜드주는 다양한 주정부 프로그램으로 5천970만달러의 수입을 거두어 들여 1년 전에 비해 1% 높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주의 교육펀드는 4천340만달러의 수입을 거둔 바 있다.

메릴랜드주의 최대 규모 카지노인 MGM Natoinal Harbor 의 9월 한달 도박장 수입은 5천750만달러로 지난 해 9월에 비해 0.4%가 감소했으나, Live! Casino & Hotel 은 4천920만달러의 도박장 수입을 올려 1년 전에 비해 3% 상승한 수입을 기록했다.

Baltimore’s Horseshoe Casino 는 9월 한달 동안 1천780만달러의 도박장 수입을 올려 1년 전 보다 5.1% 하락한 기록을 보였다. 반면 메릴랜드주의 소형 카지노 도박장들은 1년 전에 비해 높은 수입증가세를 보였다. Ocean Downs Casino 는 1년 전에 비해 도박장 수입이 3% 증가했으며, Hollywood Casino 와 Rocky Gap Casino 는 각각 12.6% 와 5.2%의 증가율을 보였다.

메릴랜드주의 카지도들은 현재 영업장의 최대 50%만 운영하고 있으며 카지노내의 식당과 술집, 소매점들을 일부만 영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MGM National Harbor 는 9월 직원의 25%인 780명 가량을 해고한 바 있다.

한편, 메릴랜드주 복권과 도박장의 수입 현황은 매달 그리고 매년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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