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팬데믹기간 차량 절도 늘었다

10/06/2020 | 07:07:01AM
알렉산드리아 경찰 "차량 절도 주의"

알렉산드리아 경찰은 팬데믹기간 동안 차량 절도 사건이 증가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훔친 차량의 소유주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장시간 방치했기 때문이라고 보고됐다. 경찰이 밝힌 차량 절도 및 특정(주택, 상점 등) 절도를 포함한 사건을 종합해보면 전년도에 비해 1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연방수사국(FBI)은 이러한 절도 범죄가 증가하는 추세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다뤄져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올해 들어 1월~9월 사이에 438건의 들치기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31건의 들치기 사건보다 107건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절도 범죄는 이번 해 9개월 동안 1,769건으로 지난해보다 286건이 증가했다.

한편, 차량 절도 사건은 알렉산드리아뿐만 아니라 알링턴 카운티와 워싱턴지역에서도 급증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업소들이 문을 열지 않은 채 잠겨있어 상점 절도 사건도 증가하였고 반대로 대부분의 사람이 집에 더 오랜 시간 있으면서 주택 절도 사건, 무기와 관련된 공격 사건 등은 감소했다.

김도형 기자

관련 기사보기
코로나 헛소문... “명예 훼손입니다”
중국, BTS 상대 싸움패배
코로나 확진, 지인 68%
올 크리스마스 지갑 닫혔다
서머타임, 11월 1일 해제
렌트비 미납자 증가… 부동산 ‘시한폭탄’
코로나 펜데믹 가정폭행 심각
"한국은 데모해야 명문대 가나요"
코로나, 신규 확진자 급증
마스크 착용 거부시 "탑승 금지"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