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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 코로나 급증

10/06/2020 | 07:05:35AM
실내 활동 증가 원인 큰 이유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에서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지난 7일 동안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자가 9개 주에서 기록적으로 상승했다고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4일 전국적으로 4만9천 건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캔자스, 네브라스카, 뉴햄프셔, 사우스다코타, 와이오밍에서도 최다 기록을 세웠다.

뉴욕은 지난 2주 동안 신규 확진자의 수가 크게 늘지 않은 유일한 18개 주 중 하나지만 뉴욕시장은 23일부터 9개 지역의 학교는 물론 일부 매장을 폐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추운 날씨가 사람들을 실내로 몰아넣을 경우, 바이러스의 확산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오랫동안 경고해 왔다.

한편 뉴욕 타임즈지의 4일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버지니아는 1,067명, 하루 평균 818건이 발생해 2주 전 평균보다 14% 줄었고, 메릴랜드는 591명, 하루 평균 556건으로 2주 전 보다 4%, 워싱턴DC는 46명, 하루평균 38명으로 2주 전 평균보다 26% 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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