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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리더들, 바이든 후보 지지 기자회견

10/06/2020 | 12:00:00AM
10월 7일, 전국 한인 미디어 초청

민주당 바이든 후보 공식 지지단체인 '코리안 아메리칸 포 바이든'을 중심으로 한인 리더들이 연합하여 10월 7일 오후 2시 (동부시각), 오전 11시 (서부시각)에 바이든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온라인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미국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일리노이(시카고), 뉴욕, 워싱턴(시애틀, 타코마), 텍사스(휴스턴), 조지아(아틀란타), 워싱턴DC, 버지니아, 메릴랜드, 뉴저지, 캘리포니아주(로스앤젤레스) 등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주들에 한인 대표들이 한인들의 선거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바이든 후보 당선이 한인 커뮤니티에 중요한 이유와 한인 유권자들의 영향력있는 역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한인들의 후원 창구를 통일하기 위해 "Korean Americans for Biden Victory Fund"를 공식적으로 개설했으며 워싱턴 DC쪽에 있는 한인 2세 리더들을 중심으로 "AAPIs for Biden"과 연합하여 한인 유권자들에게 "phone banking"을 실행한다.

기자회견 사회자로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이 맡았으며 연설자로는 앤디 김 뉴저지주 3지구 연방하원의원, 한인 최초로 민주당 전당대회 기조연설자로 나선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 데이빗 류 로스앤젤레스 시의원, 론 김 뉴욕주 주하원의원, 마크 김 버지니아주 주하원의원, 신디류 워싱턴주 주하원의원, 할리 김 일리노이주 레이크 카운티 재무관 등 고위직 한인 정치인들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한인 커뮤니티 리더들이 나선다.

코리안 아메리칸 포 바이든은 전국에 퍼져있는 한인 미디어들을 모두 초청하여 한인들의 높은 선거 참여를 독려하며 한인 1세, 2세들의 연합전선으로 민주당 바이든 대선 캠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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