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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난폭 운전자 늘었다

10/01/2020 | 07:27:34AM
북 버지니아 도시 중 3 카운티가 난폭한 운전자들이 많은 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보험 비교 웹사이트인 인슈리파이(Insurify)는 가장 난폭한 운전자가 있는 상위 20개 도시의 목록을 발표했고 북 버지니아주 카운티 3곳이 10위 안에 포함됐다.

이중 버지니아의 알렉산드리아가 3위, 우드브리지가 6위, 애쉬번이 10위로 알려졌다.

인슈리파이는 각 자동차 보험사의 250만 건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난폭 운전자들이 많은 도시를 파악했고, 난폭운전의 기준은 보행자와 운전자들에게 양보하지 않는 것, 정지 신호를 지키지 않기, 꼬리 물기, 뺑소니 등으로 결정됐다. 또한, 인슈리파이는 각 도시에 대해 이러한 기준 중 위반 중 하나 이상이 있는 운전자의 비율을 계산했고, 위반사항이 많은 운전자의 비율이 높은 도시를 난폭한 운전자들이 많은 도시로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 도시의 기준은 인구조사국 (Census Bureau)이 발표한 인구 5만 명 이상의 지역인 "도시화된 지역"을 분류한 것에 기초하여 정의했다.

또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운전자 1,000명당 23.1명이 난폭운전에 해당하는 위반 사항이 있었고, 빨간불과 정지 신호를 지키지 않는 게 가장 흔한 위반 사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20개 도시 중 가장 많은 도시가 포함된 주는 버지니아로, 3위 알렉산드리아 (1,000명당 52.8명), 4위 포트머스 (1,000명당 50.9명), 5위 로어노크 (1,000명 중 48.1명), 6위 우드브리지 (1,000명당 47명), 10위 애쉬번 (1,000명당 45.7명), 12위 햄턴 (1,000명당 45.5명), 16위 리치먼드 (1,000명당 44.8명), 17위 뉴포트뉴스 (1,000명당 43.7명), 19위 버지니아비치 (1,000명당 40.9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교적 운전하기 좋은 도시로는 플로리다주의 웰링턴, 텍사스주의 멕알렌, 켄터키주의 루이즈빌이 뽑혔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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