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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기.신분도용 주의

10/01/2020 | 07:26:24AM
팬데믹사태로 경제가 불투명해지면서 신용카드 사기와 신분 도용이 최근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계속되는 팬데믹으로 더 많은 소비자의 비접촉 소비습관과 쇼핑을 하면서 신용카드 사기 건수가 급증하면서 신분을 도용당하는 상황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많은 미국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으면서 신용카드 사용이 위축된 가운데 카드 이용자들을 노리는 범죄가 급증하자 업계는 큰 우려에 빠졌다.

신용카드 사기는 2019년부터 2020년 초까지 104% 증가했으며 전반적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금전적 손실이 큰 것으로 나타나 80세 이상은 평균 1,600달러로 신용카드 사기를 당하여 비교적 젊은 층 30~39세 사이의 사람들보다 평균 1,221달러 차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용카드 업계 분석가에 따르면 항상 카드 거래 명세를 확인하고 일치하지 않는 청구에 대해 반드시 바로 신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른 예방 차원으로 애플과 구글페이 같은 디지털 지갑이나 가상 신용카드(앱 카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했고 가상 신용카드는 주로 일회용 가상 번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신용카드 사기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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