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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타운 음식문화 축제 못연다

09/30/2020 | 07:13:00AM
매년 가을이면 인기를 끌었던 조지타운 음식문화 축제 (Taste of Georgetown) 가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열리지 못할 전망이다.

조지타운 음식문화 축제는 지난 27년 동안 매년 가을 개최됐으며 대형 인기 식당들이 저가로 음식을 제공하면서 수많은 인파가 몰렸으나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처음으로 행사가 취소된다.

대신 축제는 "음식과 쇼핑 축제 (Taste and Shop Georgetown)" 으로 컨셉을 바꾸어 대체될 계획이다.

"음식과 쇼핑 축제"는 10월 2일 부터 25일까지 3주에 걸쳐서 진행되며 DC 교통부가 식당들의 실외 영업을 위해 도로의 일부분을 실외 식당 공간으로 사용하도록 허용한 Steateries 덕분에 새로운 실외 식당 메뉴들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음식과 쇼핑 축제"를 후원하는 조지타운 경제개선지구는 30개 이상의 조지타운 식당들이 참여하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DC 교통부가 24개 이상의 지역에서 식당들의 실외 영업을 위한 Streateries 를 허용하도록 힘을 쏟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조지타운 식당들은 테이크아웃과 배달을 위한 메뉴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에는 조지타운에서의 쇼핑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65개 이상의 식당과 소매점, 미용실, 서비스 업체들은 홍보를 위해 스페셜 딜을 제공하며 일부 소매점들은 매장 외부에도 제품을 진열할 계획이다.

조지타운 경제개선지구의 낸시 미야히라 부회장은 "조지타운 음식문화 축제는 20년 이상 매년 가을 DC 에서 인기리에 운영되어 왔다"면서 "축제의 정신을 지키면서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식당에서 먹고 쇼핑을 즐길수 있도록 새로운 형식으로 축제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음식과 쇼핑 축제에 참여하기 원하는 식당과 소매점들의 특별 메뉴와 상품, 할인 가격들은 Taste and Shop Georgetown 웹사이트에 게재된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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