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북버지니아 주택판매 최적기

09/25/2020 | 07:41:28AM

북버지니아 전역에 걸쳐서 지난 8월 주택 판매 중간 가격이 1년 전에 비해 두 자릿수 가까이 상승해 주택 판매에 최적의 시기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주택 판매도 지난 해에 비해 크게 상승 했으며 평균 주택 판매 기간은 2주로 조사됐다.

Long & Foster Real Estate 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달 알링턴 카운티의 주택 판매는 1년 전에 비해 15%가 증가했으며 주택 판매 중간 가격은 지난 해 보다 13%가 오른 70만 달러였다고 밝혔다.

셀러들은 평균 리스팅 가격의 101.2%를 받고 주택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페어팩스 카운티의 주택 판매는 지난 해 보다 13% 가 증가했으며 판매 중간 가격은 지난 해 보다 10% 가 오른 58만 달러로 조사됐다.

라우든 카운티의 8월 주택 판매는 1년 전에 비해 15% 증가했으면 주택 판매 중간가격은 9% 상승한 56만 달러였다.

반면 주택 구입자들에게 좋은 소식은 알링톤 카운티와 알렉산드리아와 같은 지역에서의 주택 재고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알링턴 카운티와 알렉산드리아의 주택 재고는 1년 전에 비해 각각 39% 와 38% 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Long & Foster Real Estate 의 래리 포스터 대표는 "북버지니아 일부 지역에서 주택 재고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주택 재고가 늘어나는 것은 주택 소유주들이 지금을 주택 시장의 최고가에서 집을 팔수 있는 최고의 기회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북버지니아에서 가장 저렴하게 집을 구하기 쉬운 지역은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로 평가되고 있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지난 달 주택 판매는 8% 가 증가했으며, 주택 판매 중간 가격은 1년 전 보다 7% 상승한 42만5000 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피터 박 기자

관련 기사보기
코로나, 신규 확진자 급증
마스크 착용 거부시 "탑승 금지"
아스피린 코로나 사망 47% 낮춰
버지니아, 10대 교통사고 사망 급증
PPP 대출 사기로 비행기 구입
햄 ·소시지 식중독, 10명감염 1명사망
"당신 왜 안나가느냐" 이민국 단속 강화
"이수혁 대사 즉시 사퇴하라"
"목사가 목사답지 못하다...워싱턴교협 없애라"
육아복지 위해 6,580만 달러 지원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