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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실외 영업 식당 그랜트 지급

09/24/2020 | 07:08:15AM

워싱턴 DC 당국이 금년 겨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실외에서 영업을 준비하는 DC 의 식당과 술집에 대해 그랜트를 제공하기로 결정해 한인들을 비롯한 많은 식당주들이 혜택을 받을 것이 기대되고 있다.

최고 6000달러 금액으로 지급되는 그랜트는 워싱턴 DC 시내에서 프렌차이즈가 아닌 독자적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식당주들이 자격이 되며, 추운 겨울철에도 지속적으로 실외에 테이블과 좌석을 설치하고 음료와 음식을 서빙하는 식당들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워싱턴 DC 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실내에서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식당의 실외 영업을 계속하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그랜트 지급을 원하는 식당주들은 이번 주 부터 온라인으로 신청을 할수 있으며, 그랜트로 받은 기금은 텐트나 히터, 프로판 연료, 야외 조명, 실외용 식당 가구 등 추운 날씨에 실외 영업에 필요한 모든 장비들을 구입하는데 사용될수 있다.

식당주들은 그랜트를 받을시 자금이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를 설명하는 예산안을 사전에 제출해야 하며, 받은 그랜트 자금은 이미 구입한 실외용 장비를 변상받기 위해서 사용되어서는 안된다.

신청자들은 유효한 인도용 (sidewalk) 카페 허가증이나 임시 인도용 카페 허가증 (streater) 을 받거나 DC 알콜음료 규제국 으로 부터 서머 가든 또는 인도용 카페 보증서를 받아야 한다.

워싱턴 DC 는 10월 1일 부터 실외 식당 영업에 대한 그랜트 지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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