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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수업 스트레스 악몽같아"

09/24/2020 | 07:06:33AM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학교 이사회에 참가하여 원격 수업이 많은 스트레스를 주고 악몽같아 빠른 시일내에 대면수업이 재개해달라고 요구했다.

코로나 19가 시작되면서 학교 대면수업이 중단되고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오면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스트레스로 인한 상당한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지난 22일 학부모들이 라우든 카운티 공립 학교(LCPS) 행정 건물 주차장에 모여 원격 수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는 집회도 열었다.

이번에 많은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으로 스크린 앞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있으며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매우 그리워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장시간 동안 스크린을 보는 탓에 눈이 아프고 두통이 생겼다고 말하고 있다.

라우든 카운티에 존 브로디 학생은 "예전에는 학교를 좋아했지만 지금은 지쳤다"고 말했다.

존 브로디는 그만큼 학교를 통해 배우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몇몇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를 혼자 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부모들이 자신의 시간을 뒤로하고 도와줘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말하면서 일부 학부모들은 원거리 학습은 비상 대책으로서 괜찮지만, 자신들의 입장에서는 장기적인 교육 계획이 될 수 없다며 학생들이 학교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거의 모든 라우든 카운티 공립 학교 학생들이 원격 수업에 전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10월 중순부터 특수교육생과 영어 학습자가 참여하는 단계적 재개에 대한 계획을 하고 있다.

학교 교사들과 관리자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로 돌아오는 것이 가능해진다면 학교의 정상적인 재개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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