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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잇단 총격사건 비상

09/23/2020 | 12:00:00AM
최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페어팩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레스턴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여성 한 명이 숨졌다.

이날 오전 7시경 주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콜넥츠 로드와 글레이드 드라이브 지역에 누워 있는 여성을 발견했는데, 총상을 입은 이 여성은 곧바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총격 사건과 사망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인 경찰은 정보를 갖고 있거나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703-246-7800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여성에 대한 신원이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세븐코너에 위치한 베트남타운 ‘에덴센터’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한 남성이 목숨을 잃었다. 사건 현장 주번에 따르면 용의자가 피해자를 총으로 쏜 다음 라운지 구석구석을 뒤진 후 어디론가 사라졌다.

용의자의 감시카메라 영상이 남겨지지 않아 수사에 곤혹을 치루고 있는 경찰은 사건 현장을 목격했거나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으면 703-248-5165로 제보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경찰에 의하면 용의자는 30대 히스패닉 남성으로 검은 반바지에 파란 폴로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같은 날 새벽 2시경에는 폴스 처치 소재 베일리 크로스 로드 인근에서 강도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2인조로 된 권총강도는 한 남성에게 접근해 위협을 가한 후 소지품을 털어 달아났다. 경찰은 현재 권총강도를 쫓고 있다.

비교적 안전한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는 페어팩스 카운티에서는 올해들어 지금까지 7번째 살인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근래들어 심심찮게 총격 사건이 일어나면서 한인사회를 포함한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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