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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한국말 조기교육’ 등록

09/18/2020 | 12:00:00AM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 교육청(FCPS)의 무료 조기교육 프로그램이 2020-2021 가을학기 등록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5일 시작되어 내년 5월까지 계속되는데, 가을학기(10-12월), 봄학기(3-5월)로 나누어 실시된다. 수업은 일주일에 두 번, 1시간30분동안 온라인으로 선생들과 만난다. 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수업 시간이 30분 간격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취학 전 2-5세의 한인 아동과 부모가 대상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하는데 등록원서는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한국말로 진행되는 무료 조기교육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과 자녀의 학교 준비를 위한 주제를 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수업에 참여하여 두뇌발달, 분노조절, 놀이를 통한 학습, 언어 발달 등 자녀양육에 꼭 필요한 내용과 동시에 자녀의 학교 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나눈다.

조기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 관계자는 “지난해 아동과 부모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노력하는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학기에는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인 학부모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애난데일 한인타운 인근에 거주하는 학부모 김모씨는 “2년 전부터 조기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데 여러 모로 유익한 점이 많다”며 “올해도 또 다시 등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등록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 Eun Kim/ejkim@fcps.edu로 하면 된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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