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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학 순위 버지니아대 26위

09/15/2020 | 12:00:00AM
올해 워싱턴 지역의 여러 대학교들이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에서 발표하는 대학교 순위에서 상위권에 들었다.

유에스 뉴스 대학 순위는 여러 비판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발표된 2021 국내 종합대학 순위에서는 10년 연속으로 프린스턴대학이 1위의 영광을 차지했고, 하버드대학은 2위, 컬럼비아대학은 3위에 올랐다.

프린스턴대학은 유일하게 매년 100점 만점에 100점을 기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전국 종합대학 순위에서 찾을 수 있는 워싱턴 지역에 소재한 대학들은 존스홉킨스대학이 9위로 10위권 안에 들었고, 한인 학생들이 상당수 재학하고 있는 버지니아대학은 26위, 조지워싱턴대학은 66위, 아메리칸대학은 7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워드대학은 80위, 갤러데트대학은 124위에 랭크되었고, 이 밖에 대학들도 전반적으로 순위가 상승됐다.

유에스 뉴스는 이번 조사에서 조지타운대학을 비롯해 전국의 1800개 이상 대학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는데, 17개 분야를 중심으로 조사하여 평가를 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학자금 문제가 거론된 것이 새로운 내용이었는데, 졸업식에 정규 학부 대출자들 사이에 누적된 연방 대출 부채와 연방 대출을 빌린 정규 대학원생의 비율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포함시켰다.

또한 입학 결정에서 SAT나 ACT를 사용하지 않는 학교들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뉴스 앤 월드 리포트 아니타 나라얀 고위 간부는 “학교의 시험점수입학 정책은 더 이상 순위에 포함되는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그 것은 우리가 올해 만들고 싶었던 중요한 변화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학생 부채와 관련해서는 “대학의 모든 비용에 대한 책임을 학교에 지도록 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워싱턴 지역 대학들 순위 상승과 관련 한인 학부모 최모씨는 “1-2년 후면 대학에 들어갈 아이가 두 명 있는데, 다른 지역의 학교를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 지역에 있는 학교을 염두에 둬야 하겠다”고 말했다.

2021 베트스 칼리지 전체 순위는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홈페이지(https://www.usnews.com/best-colleg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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