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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DC 지역 추가 고용

09/14/2020 | 07:29:49AM

아마존이 워싱턴 메트로 지역의 1157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포함해 전국에 3만3000개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계획을 추진한다.

아마존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해 9월 16일 전국적으로 온라인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발표해 많은 구직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마존의 온라인 채용 박람회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 동안 아마존의 채용 담당자와 1대 1로 진행하는 진로 상담을 포함해서 2만개의 커리어 코칭이 비디오 컨퍼런스를 통해 마련된다. 채용 박람회는 등록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번 아마존의 온라인 채용 박람회는 2시간의 프로그래밍과 패널 토론이 포함되며 채용 자문 전문가와 아마존 임원과의 인터뷰도 진행된다.

지난 해 아마존은 미국내 미국의 6개 도시에서 채용 박람회를 개최했으며 박람회 현장에는 1만7000명 이상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 위치한 다수의 아마존 창고와 유통센터 이외에도 알링턴 크리스탈 시티의 제2 본부 직원들에 대한 채용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펜타콘 시티에 추가되는 아마존 제2 본부 빌딩들은 2022년에 오픈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크리스탈 시티 소재 아마존에는 올해 말까지 1000명 가량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수년 동안에 걸쳐서 아마존 제2 본부에 2만5000명 가량이 고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아마존은 제2본부에 두 개의 사무실용 빌딩 이외에도 대규모 녹지공간과 개방된 공공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2 본부 건물들은 알링턴 카운티의 '메트로폴리탄 파크(공원)'라는 복합용지의 일부가 되며 복합용지에는 약 2.5에이커(약 1만 평방미터) 규모의 녹지와 농산물 직거래장, 반려동물 놀이터, 소매점, 식당, 탁아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내 이벤트 개최를 위한 700석 규모의 행사 공간도 마련되는 것으로 알려져 경제 뿐아니라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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