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VA 농장학습, 학생들에게 인기

09/11/2020 | 12:00:00AM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도시 근교의 농장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최적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버지니아주 펄셀빌 (Purcellville) 에 위치한 JK 커뮤니티 농장이 페어팩스 카운티 등지의 학생들의 소풍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JK 커뮤니티 농장은 북버지니아의 주니어 리그로 부터 후원을 받아 농장을 방문하는 어린 학생들과 부모들, 교사들에게 셀프 가이드 농장 투어와 야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습을 위한 워크북과 음식 교육 책자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농장 투어를 위한 가이드라인은 사전에 웹사이트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JK 커뮤니티 농장의 사만다 쿤 디렉터는 "프리케이 유치원 학생들은 색연필의 색깔을 농장에서 재배하는 채소들의 색과 매치하는 것을 보물찾기 놀이를 통해 배우게 되며,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은 농장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통해 영양소 밀도와 토양의 구성, 글로벌 푸드 시스템 등을 배우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 학생들은 그린하우스를 방문해 다양한 식물들을 식별하는 방법과 해시계를 보는 방법 등을 현장에서 배울수 있다. 펄셀빌 농장은 누구라도 방문할수 있으나 농장측은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를 포함한 북버지니아 학교 시스템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학습 일인 월요일에 맞추어서 현장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만다 쿤 디렉터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현장학습을 셀프 가이드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어린이들이 가족이나 교사들과 함께 흩어져서 안전하게 야외 학습을 즐길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고안했다"고 말했다.

농장의 현장학습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12시까지 1시간 단위로 30 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부모들과 단체들은 농장 웹사이트를 통해 방문 신청을 할수 있다.

현장학습의 참가 비용은 학생 당 5달러로 농장측은 참가비로 프로그램 재료비와 농장 작업비를 충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K 커뮤니티 농장은 수확된 농작물과 재배된 단백질 영양소 100%를 워싱턴 DC 의 극빈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13만5000 파운드 분량의 식량을 재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피터 박 기자

관련 기사보기
여성회, 장학기금 조성 걷기대회
노바 칼리지 봄학기도 온라인
북한 돈세탁, 1억 7천만 달러
“쓰레기 없는 버지니아 만들자”
TJ 고교 입시 전형 변경 논의
데이트 앱, 잘못 만나면 당한다
페어팩스 공공건물 내 총기 소지 금지
버지니아주 ‘대선 시작’…유권자 몰려
DC 순환버스, 거리전차 운행 재개
아마존, 벌써 연말대목 준비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