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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카시트 제대로 설치해야

09/09/2020 | 07:14:12AM
유아용 카시트를 올바로 설치하는 것이 교통 사고시 어린 자녀들의 부상을 방지할수 있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지역에서는 이를 위해 부모들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올바른 카시트 부착 방법을 배우기 원하는 부모들은 온라인을 통한 가상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카시트 설치 방법에 대해 배울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동영상으로 진행되는 National Seat Check Saturday 행사는 9월 26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신청자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이번 서비스는 워싱턴 DC 와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소방당국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몽고메리 카운티 소방당국의 앤토니 라미레즈 프로그램 메니저는 "차량내 카시트를 올바르게 부착하는 전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줄 것"이라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라미레즈 매니저는 "카시트 부착 과정은 Zoom 을 통한 비디오 채팅과, Face Time, WhatsApp 을 통해 시연되며 한명이 전화를 들고 다른 한명은 카시트를 조정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20개 가량의 카시트 제조업체들이 있는데 기능은 동일하나 제품 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서 "전문기술자들은 특정한 카시트의 기능과 부착방법을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부모들이 가장 저지르기 쉬운 실수는 유아들에게 안전 벨트를 올바르게 채워주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안전 벨트는 유아들의 어깨 위로 매우 타이트하게 채워져야 하며 벨트 버클은 겨드랑이 옆 가슴 높이에 채워져야 한다. 특히 카시트를 후면 방향으로 놓는 것이 사고시 유아들의 치명적인 부상을 방지할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라미레즈 매니저는 "부모들이 어린 자녀를 후면 방향의 카시트에 좀 더 오래 앉힐 수록 사고시 치명적인 부상을 피할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현재 40파운드 이하의 유아들은 후면 방향의 카시트에 앉히도록 되어 있으나 전문가들은 전면 방향의 카시트보다 후면 방향의 카시트가 사고시 유아들의 머리와 목, 척추를 보호할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좀더 오랜 기간 동안 후면 방향의 카시트를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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