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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운전면허 2달 연장

09/04/2020 | 12:00:00AM
버지니아 차량등록국(DMV)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료가 다가온 운전면허증 유효기간을 또 다시 연장한다.

랠프 노텀 버지니아 주지사는 DMV 운영이 전면이 아니고 일정 부문에 걸쳐 이뤄지고 있는 관계로 업무가 정상으로 처리되지 않고 밀리고 있다며 운전면허 갱신 기간을 추가로 60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에 만료된 운전면허증 및 신분증의 유효 기간을 8월31일까지 90일 연장한 바 있다.

노텀 주지사는 이번에 다시 실시되는 행정명령으로 인해 8월과 9월, 그리고 10월에 기한이 끝나는 경우 만료 예정일로부터 60일 안에 갱신 하면 되고, 11월 기한인 경우에는 11월30일까지 마치면 된다.

이번 명령에는 차량등록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DMV는 이달 중순경부터 면허증 갱신을 온라인으로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온라인 면허 갱신 시는 8년의 유효 기간이 아니고 2년을 주는데 그 사이 DMV를 방문해 시력 검사를 받고 사진을 찍어야 하며, 75세 이상 운전자는 예외다.

버지니아 DMV는 현재 72개소가 예약에 의해 운영중이고 방문 약속이나 온라인 갱신을 원하는 경우에는 홈페이지(dmvNOW.com/appt)에서 하면 된다.

피터 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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