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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터넷 검색 급증

08/21/2020 | 12:00:00AM
지난 수개월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거나 집에 머무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인터넷 검색이 급증한 반면, 방문하는 웹사이트의 종류에는 뚜렷한 변화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들은 바이러스 확산 이후 뉴스와 쇼핑에 관한 웹사이트 검색을 늘리고 있으나 여행에 대해서는 현저하게 검색을 줄인 것으로 밝혀져 인터넷 검색 성향의 변화를 시사했다.

북버지니아주 레스톤에 소재한 시청자 조사기관인 Comscore 사는 지난 4월 13일 이후 일주일 동안 총 85억명이 40개의 뉴스 웹사이트를 검색했으며, 5월 중순 이후에도 뉴스 웹사이트 검색수를 꾸준하게 유지했다고 밝혔다.

7월 27일 이후 일주일 동안에는 75억명이 뉴스 웹사이트를 검색했으며 이는 코로나 유행 전 보다 28%가 늘어난 수치로 분석된다. 조사를 시행한 Comscore 사는 4월 중순 부터는 뉴스 웹사이트 뿐아니라 주요 온라인 쇼핑 웹사이트의 검색수가 최고를 기록했고 이후 수주 동안 하락했으나 7월 부터 다시 급증하기 시작하여 7월 27일 이후 일주일 동안은 10억명이 온라인 쇼핑 웹사이트를 검색해 코로나 이전 보다 50% 나 증가된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다.

반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이후 여행 관련 웹사이트에 대한 검색수는 현저하게 감소했다가 7월 27일 이후 일주일 동안에는 5억2천5십명이 여행 관련 사이트를 검색했으나 이 역시 바이러스 확산 이전과 비교하면 40%나 낮은 수치로 전해졌다.

조사에 의하면 7월 27일 이후 일주일 동안 휴대폰과 컴퓨터 이용자가 클릭한 10개 부문의 웹사이트 총 검색수는 바이러스 이전 보다 30%가 증가해 일상 생활에서의 인터넷 검색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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