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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메트로 재 운행 빨라진다

08/20/2020 | 07:32:40AM
워싱턴 메트로 당국은 북버지니아 지역의 두개 메트로 역의 재운행 일정을 예정보다 앞당겨 시행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이전 상태의 정상 운행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트로 당국에 의하면 이스트 폴스처지역과 알링턴 세메트리역을 8월 23일 부터 재운행 된다. 메트로 당국의 이같은 발표는 북버지니아의 웨스트 폴스처치 역과 5개의 실버라인 메트로 역들이 예정보다 앞당겨 재운행을 시작한 이후 일주일 만에 나온 것으로 메트로 역의 재운행이 신속하게 앞당겨 지고 있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메트로 당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으로 열차 탑승객 수가 현저하게 줄어든 동안 계획했던 역의 수리과 보수 공사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고 그동안 폐쇄되었던 역들을 예정보다 앞당겨 오픈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트 폴스처치 역과 알링톤 세메트리 역의 재운행에 이어 북버지니아의 던 로링 역과 비엔나 역은 9월 8일 재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페어팩스 커넥터 버스도 8월 29일 부터 두개의 노선을 추가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이전의 정상 스케줄대로 운행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어팩스 커넥터 버스는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기간 동안 지역의 필수 근로자들을 위해 70% 가량의 노선을 운행해 왔다.

버페어팩스 카운티의 제프리 맥케이 수퍼바이저 의장은 “카운티 커넥터 버스는 직원들과 승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운영해 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유행병 기간 동안 안전 운행을 위해 변경된 노선에 대해 빠르게 적응하고 협조해 준 버스 승객들의 인내와 유연성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피터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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