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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재융자 수수료 ‘인상’

08/20/2020 | 07:31:58AM
내달부터 주택 재융자 비용이 높아진다. 국책 모기지기관 ‘프래디맥’과 ‘페니매’는 오는 9월1일부터 모든 모기지 재융자 건당 융자금의 0.5%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이번 주 모기지 재융자는 한주 전에 비해 9% 늘어났으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47% 증가했다.

0.5% 인상에 따라 35만달러를 재융자하는 사람들의 경우 1750달러를 수수료로 지급해야 하며 70만달러는 3500달러를 수수료로 부과하게 된다.

경제지 ‘포브스’는 일부에게는 재융자를 통해서 월 모기지 금액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재융자 시 고려해야 할 점은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가의 여부와 크레딧 스코어 등이다. 3% 이하의 이자율을 받기 위해서는 평균 700점 이상의 크레딧 스코어를 유지해야 한다.

또 수수료와 함께 클로징 비용도 생각해야 하는데, 클로징 비용은 보험료, 감정료, 신청수수료, 변호사 비용 등 포함 2-3%에 달한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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