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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홉킨스 대학원생 투명 마스크 FDA 승인

08/20/2020 | 07:30:41AM
대학들의 개학을 맞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존스홉킨스 대학원생들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볼티모어 소재 의료기 제조업체인 ClearMask 가 얼굴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플라스틱 마스크를 개발하여 미 식약청 FDA 의 첫번째 승인을 받았다는 희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FDA 는 수술용 등급의 이 투명 플라스틱 마스크가 안전하고 바이러스 차단에 효과적이라는 판단하에 510(k) 승인으로 알려진 시판전 승인을 공식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ClearMask 사는 이번에 FDA 로 부터 시판전 승인을 받은 이 투명 플라스틱 마스크가 종합병원과 의사 진료소, 학교, 요양소 등 많은 공공기관에서 사용될수 있다고 밝혔다.

이 투명 마스크는 침과 분비물, 미립자 등을 차단할 뿐아니라 플라스틱에 김이 서리게 하지 않는 수증기 방지 기능도 갖고 있어서 대면 소통에 적합하도록 고안되었다.

ClearMast 사의 엘리사 디트마 대표는 “3년 동안의 연구와 개발, 테스트를 거친 후에 모든 사람들이 필요한 인간 중심의 투명 마스크를 개발해 낼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특별히 어린이들이나 노인들, 청각장애자들, 외국인들을 대면해서 소통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투명 마스크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크가 아닌 사람을 보세요”라는 문구를 홈페이지에 포스팅하며 최고의 기능성 마스크 개발을 홍보하고 있는 ClearMast 사는 이미 비의료용 일반인 상대의 투명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24개 투명 마스크가 들어 있는 한 박스를 67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이 회사는 Cardinal Health Canada, McKesson, Oaktree Products, Grainger 등 대형 유통업체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피터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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