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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담소, 화상 이사회 개최

08/11/2020 | 07:17:17AM
워싱턴가정상담소(이사장 신신자)는 지난 6일 2020년도 2분기 정기이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사태로 말미암아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사회는 신신자 이사장의 개회인사와 김은예 이사의 기도로 막을 올렸다.

신 이사장의 올 상반기 동정과 재정보고 및 사업 보고, 그리고 하반기 사업 계획과 예산을 소개하며 이어진 회의는 화상 참석자들의 충분한 토론과 심의를 거쳐 하나하나 확정지었다.

임원진 소개 시간에서 신 이장은 지난 1월부터 새로 가정상담소에 합류한 다니엘 박 목사를 안내하며 이사들의 동의를 얻었다.

프로그램 담당을 하게 될 박 목사는 목회상담과 결혼과 가족치유, 영적 지도 등 박사과정을 밟았다.

한편 가정상담소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 3월 이후부터 정신과 진단과 진료, 일반심리상담을 온라인플랫폼으로 전환했을 뿐만 아니라 3개 학교에서 진행되었던 ‘피어 투 피어 멘토링 프로그램’과 시니어프로그램도 온라인을 통해 진행했다.

김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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