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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앤테일러 파산

08/04/2020 | 06:45:02AM
백화점 파산이 줄을 잇고 있다.

니먼마커스, JC페니에 이어 이번에는 ‘로드앤테일러’가 파산보호 절차에 들어갔다.

CNN 등 주류사회 언론에 따르면 로드앤테일러는 지난 3일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파산법원에 ‘챕터11’을 신청했다.

1826년 설립된 로드앤테일러는 한때 전국의 대형 샤핑몰마다 매장이 들어서 정도로 전성기를 구가했는데, 온라인 성장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지난 해 의류 렌털 스타트업 로 토트가 7500만달러에 인수해 양사간 콜라보를 통한 새 도약을 노렸으나 전혀 예기치 않았던 코로나바리어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이마저 여의치 않았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와 관련, 한인 김모씨는 “평소 로드앤테일러를 즐겨 찾고 있는데 마음이 착찹하다”고 말했다.

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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