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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웅 그 이상 존경”

07/29/2020 | 07:20:30AM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고 백선엽 장군의 부인 노인숙 여사에게 애도 서한을 보냈다.

펜스 부통령은 서한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애국자 고 백선엽 장군을 전쟁영웅 그 이상으로 존경한다”고 밝혔다.

28일 한미동맹재단에 따르면 펜스 부통령은 “미국은 한미동맹의 정신과 한미동맹의 바탕이 된 양국의 희생을 기억하며, 백 장군의 희생에 대한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6.25전쟁 당시 다부동 전투에서 백 장군이 보여준 용기와 리더십은 여전히 전설과도 같다”면서 “백 장군이야말로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일생을 바친 진정한 애국자”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펜스 부통령은 “백 장군은 최초 한미동맹을 형성하고 오늘날의 한미동맹이 있을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했다”며 명복을 빌었다.

또 그는 백 장군이 군인의 의무를 다한 후에도 외교관과 정치가로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아낌없이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펜스 부통령은 2013년 미국은 백선엽 장군을 미8군 명예사령관으로 임명한 바 있다고 강조하며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표했다.

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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