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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축구대회 열린다

07/28/2020 | 07:08:52AM
제75주년 8.15 광복절을 경축하기 위한 축구대회가 열려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축구공과 함께 그라운드에 가득 찰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버지니아 통합한인노인연합회(회장 우태창)가 주최하고 재미워싱턴대한축구협회(회장 대니얼 박)가 주관하는 광복절 기념 축구대회가 내달 9일 페어팩스 소재 스트링펠로우 경기장에서 총 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매년 워싱턴대한축구협회가 중심이 돼 개최하는 광복절 기념 대회는 올해로 십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명실공히 지역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한인 조기팀은 물론이고 베트남 조기팀도 참가해 국제대회의 성격을 띈 것이 특징이자 자랑이다.

YB와 OB로 구분되어 진행될 경기는 각각 화랑, 메릴랜드, 베트남 등 3개팀이 출전 풀리그전을 통해 승점으로 우승을 가린다.

우태창 회장은 “이 대회를 통해 체육인 모두가 하나가 되고 선조들의 뜻을 이어 커뮤니티를 더 사랑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미국수도권워싱턴한인회 박대원 회장이 후원에 나섰다고 전했다.

대니얼 박 회장은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상황에서 광복축구대회를 열게 됐다”며 “운동을 통해 코로나도 극복하는 동시에 광복의 기쁨을 기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구협회는 올 하반기 사업으로 9월 화랑배 대회와 10월 청룡 주최 ‘왕중왕’대회가 예정되어 있으나 코로나 사태 진전에 따라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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