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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추가 실업급여 주당 200불

07/28/2020 | 12:00:00AM
공화당 상원 지도부가 27일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1조 달러 규모의 2차 경기부양안을 공개했다.

워싱턴포스트(WP)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공화당의 부양안에는 지난 25일로 종료된 추가 실업급여 지급의 기한을 오는 9월 말로 2개월 연장하는 대신 지급액을 주당 600달러에서 200달러로 삭감하는 내용이 담겼다.

경기부양 현금은 지난 번과 똑같은 성인 1200달러와 자녀 500달러이며 지급기준 역시 연소득 7만5000-9만9000달러로 동일하다.

하지만 17세 미만의 자녀에게만 500달러를 지급했던 지난 1차 현금과는 달리 이번에는 자녀의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피부양 자녀에게 지급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법안은 PPP에 1900억달러를 다시 배정해 종업원 300명 이하의 스몰비즈니스 가운데 매출이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50% 이상 감소한 기업에게 추가고 전액 탕감되는 융자를 실시한다고 규정했다.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이번 부양안에 대해 아이들을 학교로, 노동자를 직장으로 돌려보내고 기업을 코로나19 관련 소송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초점을 둔 ‘맞춤형 선별적’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은 공화당의 부양한 공개 직후 반대 의사를 표명했고, 공화당 내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와 귀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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