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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한파 속 주택매매 호황

07/23/2020 | 07:45:52AM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지난달 주택 거래가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부동산협회(NAR)가 지난 2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6월 기존주택 판매가 한 달전 보다 20.7% 늘어난 472만 채를 기록, NAR이 주택거래를 집계한 이후 가장 큰 폭 증가율을 보였다.

472만 채는 워싱턴을 포함한 전국의 집계인데 동부와 중부, 그리고 서부가 골고루 증가추세를 기록했다.

부동산업계는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이자가역대 최저인 2.98%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코로나19로 도시 중심가에서 교외지역의 주택으로 이사하는 수요가크게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난달의 주택 거래는 코로나19 사태 후 3-5월 연속 급감한 상태에서 반등한 것이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여전히 11.3% 적은 수준이다.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제한된 지난 4월에는 주택 거래가 17.8% 감소했고 5월에도 9.7% 줄어든 바 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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