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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공립학교 개학 2주 연장

07/23/2020 | 07:20:28AM
한인이 밀집돼 있는 페어팩스카운티는 2020-2021학년도 가을학기 시작을 노동절 이후로 할 예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 스쿨보드는 최근 비대면 정기회의를 갖고 가을학기 개강일을 연기하는 방안에 대해 토의 의결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면수업과 온라인 수업과 관련해서도 학생과 교사들의 안전과 교육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페어팩스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페어팩스카운티 공립학교 가을학기 개강일을 당초 계획되어 있던 8월25일에서 2주 연기하여 노동절 다음 날인 9월8일로 예정하고 있으며, 방법도 가상 학습과 직접 학습을 병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질로우 그룹의 제프 터커 이코노미스트는 3% 선이 깨진 건 “엄청난 벤치마크”라며, 이는 위기 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걸 보여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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