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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영웅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07/21/2020 | 12:00:00AM
고 백선엽 장군 워싱턴지역 애국연합 합동 추모예배가 20일 오전 페어팩스 소재 한식당 ‘브레이커스’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예배에는 김용돈 목사를 비롯해 한인사회 단체장과 한인 등 4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을 위해 평생 헌신했던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설교자로 나선 워싱턴 신학대학 명예총장 김택용 목사는 다니엘서 12장 3절의 성경말씀을 근거로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리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고 백선엽 장군은 용감한 용장이자 지혜가 있는 지장, 그리고 사랑과 인정을 베풀줄 아는 덕장”이라고 치켜세우며 “그 분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을 위하는 마음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 김 목사는 “이순신 장군이 조선을 살렸다면, 백선엽 장군은 대한민국을 공산주의로부터 지켰다”면서 “우리는 영원히 장군을 잊을 수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모예배는 장호열 목사의 기도, 조용봉 목사의 조가, 김용돈 목사의 축도에 이어 김인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장, 손경준 워싱턴 6.25참전유공자회장, 정세권 한미자유연맹 총재의 인사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워싱턴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회장 전용운)와 한미애국총연합회(총재 권동환), 워싱턴 예비역기독군인회가 공동으로 행사를 치뤘다.

6.25전쟁이 영웅이자 창군 원로인 고 백선엽 장군은 지난 10일 지병으로 병세가 악화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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