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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디어 ‘독자 1000만 시대’ 열었다

07/15/2020 | 12:00:00AM
조선미디어 그룹이 ‘오디언스(audience)’ 1000만 시대를 활짝 열었다.

상상을 초월한 1000만 시대는 조선일보를 비롯해 TV조선, 인터넷, 모바일 등 조선미디어 그룹 내 모든 계열사들이 함께 만들어낸 쾌거이어서 더욱 빛이 난다.

조선일보는 한국 내는 물론이고 미주 전역에서 최고 일간지의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 3월 ABC협회가 신문 부수 인증 심사를 실시한 결과 유료 부수는 116만 2953부로 집계됐는데 2010년 이후 10년 연속이자 유일하게 유료 부수 100만 부를 넘기면서 1위를 지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PC나 모바일로 조선일보를 접할 수 있는 조선닷컴 사이트는 하루 방문자수(UV)가 170만 명, 페이지뷰(PV)는 500만건에 달하고,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조선일보를 구독하는 독자는 400만 명, 조선일보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47만 3000명에 이른다.

따라서 온·오프라인으로 조선일보를 접하는 오디언스만 무려 730만명이 넘는다.

특히 1000만 오디언스 달성에는 TV조선이 큰 힘을 보탰는데,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TV조선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미스터트롯’ 결승전 때는 796만 명이 시청하기도 했다.

또 대표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9은 JTBC 등 다른 종편을 압도하는 것은 물론 지상파 방송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TV조선의 네이버 구독자 수는 181만 명, TV 조선 유튜브 구독자 수도 69만 명에 이른다.

조선비즈도 일평균 방문자수 40만 명, 네이버 구독자 156만 명의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여기에 헬스조선과 주간조선 등의 구독자 수도 급증하고 있다.

이처럼 조선일보와 TV조선, 조선비즈 등 조선미디어그룹 3사의 오디언스를 모두 합하면 총 1300만 명을 훌쩍 넘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2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워싱턴 조선일보도 조선미디어 1000만 시대와 더불어 동포사회에서 최고의 열독률을 자랑하며 한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박균희 총회장은 “유료 구독 부수 100만 이상은 타사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인 것”이라며 “오디언스 1000만 시대는 대단한 업적”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버지니아 한인회 은정기 회장 “사설과 논설 그리고 칼럼의 깊이는 조선일보의 특징이자 자랑”이라며 조선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애난데일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김근욱(86) 전 재향군인회장은 “조선일보는 나에게 평생의 교과서이자 스승이다. 일제시대 해방 이후부터 거의 매일 조선일보를 읽었다”며 조선일보 최고라고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같은 동네에 사는 김정태(82) 전 노인회장은 “조선일보를 읽으며 사리 판단을 할 수 있게 됐고 세상을 보는 안목도 생겼다”고 말하며 “로컬 기사도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 마음에 든다”라고 덧붙였다.

또 애난데일 에버그린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심범석(82) 할아버지는 “40년 넘게 조선일보를 구독해왔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매일 찾게 된다”며 읽을 만한 기사 거리가 아주 많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미디어 그룹은 조만간 도입할 인공지능(AI) 콘텐츠 관리 시스템 ‘아크(Arc)’는 오디언스 2000만 시대를 앞당길 핵심 엔진으로 꼽으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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