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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각종시설 점차적 재개장

07/14/2020 | 07:18:44AM
페어팩스 카운티는 버지니아주와 카운티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레크레이션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점차적으로 재개장한다.

이에 따라서 페어팩스 카운티는 리 디스트릭을 비롯해 스프링 힐, 옥 마 등 3곳의 레크레이션 센터는 지난 13일 재개장에 들어갔고, 한인 밀집 지역인 애난데일 오드리 무어 레크레이션 센터는 20일에 문을 열고 폴스 처치에 있는 프로비덴스 레크레이션 센터는 오는 27일에 문을 열 예정이다.

카운티 정부 관계자는 “아직도 진행 중에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이 여름 동안에 레크레이션 액티비티를 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재개장 할 것”이라고 밝히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페어팩스 카운티의 계획에 따르면 처음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수영장이 개별 운동을 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추고 상황 전개에 맞춰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에 있다.

특히 랩 수영과 물에서 걷기 등과 같은 프로그램은 시간 제한이 적용되기 때문에 예약이필수적이다.

레크레이션 센터나 운동 시설을 이용하려는 주민들은 입구에서 코로나19 증상에 대한 검진을 받게 되고, 운동을 하지 않을 때는 마스크 착용을 꼭 해야한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그동안 집안에 묶여있던 한인들은 일제히 환영을 표하며 운동 스케줄 잡기에 분주함을 보였다.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주부 이모씨는 “지난 몇 달간 피트니트 센터와 수영장에 가지 못해 힘들었다”며 “예방 수칙을 따르며 카운티가 제공하는 시설을 이용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페어팩스 카운티 공원국은 3단계 시행 중에 공원 내 각종 시설도 재개장을 할 예정인데 현재 날짜는 미정이나 충분한 회의를 거쳐 검토를 진행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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