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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한인회 박수빈 회장 취임

07/13/2020 | 02:02:11PM
제27대 페닌슐라 한인회 신임 회장 취임식이 지난 2일 오후 미야키레스토랑에서 열린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박수빈 신임 회장 취임식에는 맥킨리 프라이스 뉴폿뉴스 시장과 랍 콜맨 전 뉴폿뉴스 부시장, 단희옥 동중부한인회연합회 수석부회장, 채현철 전 페닌슐라 노인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고 한인회 측은 전했다.

이기녀 전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박수빈 회장은 박노숙 한인회 고문변호사 앞에서 동포사회 발전과 한인들의 권익을 도모하기 위해 한인회장으로써 책임을 다할 것을 엄중히 선서한다고 다짐했다.

맥킨리 프라이스 뉴폿뉴스 시장은 축사를 통해 페닌슐라 한인회가 한.주류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것은 물론이고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공유하는데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치켜세웠다.

박수빈 회장은 취임사에서 동포사회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하는 동시에 한인들 간에 화합과 단결, 그리고 이해와 협력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발표된 ‘박수빈 호’에 함께 승선할 임원 이사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박수빈, 수석부회장 이상로, 부회장 양복순, 사무총장 서정현, 재무부장 노금선, 연락부장 낸시김, 섭외부장 최기아, 봉사부장 조윤아, 상임고문: 김성태, 최성일, 정대익, 이쌍석, 박순용, 이기녀, 이사:김성태, 이기녀, 박순용, 서선희, 정수선, 이춘님, 신경자, 양금순, 임종숙, 정자해, 김정휘, 송춘자, 송미영, 조문자, 팸김, 안진, 정순호, 전선자, 양복순, 존스 김, 린다 존스 등 24명.

한편, 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페닌슐라 한인회는 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두 동강이 나 귀추가 주목된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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