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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북한 배송, 13만불 벌금 납부

07/10/2020 | 07:15:46AM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북한에 물건을 배송하는 등 대북제재 위반에 해당하는 거래가 수백건 적발돼 약 13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 받았다.

워싱턴포스트(WP),폭스뉴스, CNN 등 미 주류 언론에 따르면 북한을 비롯해 이란, 시리아, 쿠바, 크림 공화국 등 제재국가에 거주하는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했으며 이를 정부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아마존은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약 13만 5000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지불한다.

한편, 제재 국가에서 상품 주문이 가능했던 이유는 아마존의 주문 시스템의 문제점으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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