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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멤버십’ 서비스 도입

07/09/2020 | 07:20:11AM
한인들도 자주 찾고 있는 월마트가 ‘아마존 프라임’에 대항하기 위한 멤버십 서비스를 내놓는다.

이달 말 시작되는 멤버십 서비스인 ‘월마트 플러스’는 연회비가 98달러로, 식료품 당일 배송, 주류 할인, 특정 제품 우선 거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월마트는 아마존이 멤버십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을 앞세워 유통 시장을 잠식하면서 그동안 경쟁 서비스를 고민해왔다.

지난 2005년 아마존이 출시한 ‘아마존 프라임’은 현재 전 세계 가입자가 1억5000만명에 달하며 연회비 119달러를 내는 회원들의 구매액은 비회원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다른 코스트코는 연회비 120달러가 있어야만 입장이 가능하며 주유와 여행 등 각종 상품이 회원들에게 돌아간다.

한편 일부 월마트는 매장 주차장을 드라이브인 극장으로 개조해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혁신을 꾀하고 있다. 월마트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전국 160곳의 매장 주차장을 한시적으로 드라이브인 극장으로 바꿀 예정이다.

구체적인 상영관 위치나 상영장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 기간 동안 300편 이상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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