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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보건국, 코로나 사칭 ‘사기 주의’

07/09/2020 | 07:19:44AM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조사 요원을 사칭해 돈을 요구하는 신종 사기 수법에 의한 피해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버지니아주 보건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WTOP와 abc 채널7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버지니아주에서 자신을 연방 조사 요원이라고 소개하면서 소셜넘버를 비롯해 은행계좌,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 정보, 생년월일, 자택 주소 등의 개인정보를 물어봐 금전적인 이득을 편취하는 범죄가 급증했다.

사기범들은 전화, 문자 혹은 이메일을 통해 주민들에게 접근해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하며 그들에게 검사와 격리를 해야 한다고 설명한 뒤 금전을 요구해 돈을 가로채는 사기 수법을 사용했다.

이에 버지니아 보건국은 성명을 통해 “정부 기관은 주민들에게 개인적으로 지불해야하는 어떠한 돈도 요구하지 않으며 모든 비용은 세금으로 충당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 정부 조사 요원은 절대 소셜넘버와 신용 정보를 물어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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