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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과기협, 49대 회장단 공식 출범

07/03/2020 | 07:19:27AM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가 지난 1일 제49대 회장단 출범을 알리고 힘찬 항해의 돛을 올렸다.

조술연(사진) 신임회장(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교수)과 안혜정 제1부회장(FDA 연구원), 윤영섭 제2부회장(에모리대 교수)을 포함한 24명의 임원 등은 취임식 후 출정식을 갖고 향후 1년간의 임기 동안 수행할 각종 사업들에 대한 논의를 통해 글로벌 과학기술협력과 차세대 과학기술자 양성 방안 등을 토의 모색했다.

1971년 워싱턴 DC서 창설된 KSEA는 전국에 걸쳐 70여 개 지부와 30개의 차세대 지부, 30개의 전문분과단체를 두고 과학분야 발전울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KSEA와 한국과총(KOFST)이 공동 주관하는 ‘제33회 UKC 2020’ 행사를 오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오렌티카운티에서 개최할 예정인데 기조 연설자로는 2017년 노벨물리학자 수상자인 베리 바리쉬 칼텍 명예교수, 에미상 수상자로 더심슨의 감독을 역임한 척 쉬츠 교수, 코그노산트의 창업자인 한국계 미셸 강 CEO 등이 초청됐다.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를 위해 과학기술과 인문사회과학을 융합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UKC 2020에서는 기조 연설 외에도 13개 분과별 심포지엄을 비롯하여 기업가 정신 심포지엄 및 창업 경진대회가 운영된다.

또한, 대학 총장 포럼, 여성과학기술자 포럼, 차세대 전문인 포럼 등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별 포럼들과 과기정통부와 과총이 수여하는 해외과학인상 시상식, 그리고 과학기술전문인 경력개발 워크샵 등이 마련된다.

한편, KSEA는 매년 전국수학과학경시대회를 통해 수많은 학생들에게 탐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며, 각종 과학기술 경력개발 워크샵 등을 개최하여 차세대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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