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강제격리 위반시 벌금 5천달러

07/03/2020 | 07:17:30AM
코로나19 확산이 또 다시 사회를 흔들어 놓고 있다.

버지니아주 북동부에 위치한 뉴저지, 뉴욕, 코네티컷 주가 지난 1일부터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주간 자가격리 지역을 현재 8개 주에서 16개 주로 확대하기로 해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AFP통신에 따르면 2주간의 자가격리 대상으로 추가된 주는 조지아,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네바다 등으로 워싱턴 DC와 버지니아, 메릴랜드주는 제외됐다.

앞서 이들 3개주는 앨라배마, 아칸소, 애리조나, 플로리다, 텍사스 등 8개 주에서 오는 방문자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었다.

이에 따라 16개 주에서 온 방문자는 자가격리 대상자라는 통보를 받게 되며,이를 위반 시 1차 2000달러, 2차 5000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하고, 또 강제격리를 당하게 된다.

AFP는 이번 조치는 뉴욕과 뉴저지의 확진자 수가 감소세에 들어선 반면 다른 지역에선 확진자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에스더 기자

관련 기사보기
버지니아 ''기술·혁신'' 최고 중심지
출생 시민권 제도 폐지되나...우려
버지니아 '에어백 도둑' 기승
''코로나 백신'' 내달 11일 가능
위장결혼 사기, 이젠 더 이상 안된다
BOA, 노바 칼리지 돕는다
12월 영주권 문호 발표
'코로나 난 몰라'... 공항 '북새통'
내셔널 하버, 미성년자 못다닌다
불법 체류자 노동허가 ‘자격박탈’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