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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거리 식당’ 등장

07/03/2020 | 12:00:00AM
한인들이 밀집돼 있는 페어팩스 올드타운에 이색적인 레스토랑이 만들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페어팩스시티 정부 경제개발국은 메인 스트리트와 유니버시티 드라이브가 만나는 지역 일부 도로를 이용하여 외식 코너를 구비하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시티스퀘어’로 명명된 이 외식 코너는 올여름 동안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1시까지 문을 열며 총 6개의 테이블에 24개 좌석이 마련돼 있다.

이 중 일부 테이블은 벨리시모, 에르킨, 아바비테 등 특정 레스토랑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나머지 테이블은 하이사이드, 카브리해 코너, 디클리우커피 등 인근 레스토랑이나 커피샾에서 테이크 아웃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와 맞물려 새로운 컨셉의 길거리 외식 코너는 두 곳에 설치되었는데 블럭의 한 차선을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페어팩스시티 정부는 연방 정부가 실시한 코로나19 구호 기금을 배분 받아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레스토랑 업계에 힘이 되고자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밖에 워싱턴 지역에서는 부분적인 거리를 폐쇄하여 레스토랑으로 운영하는 계획을 하고 있는데, DC의 듀퐁 서클 주변의 19번가와 20번가 그리고 조지타운 일부가 포함된다.

또 버지니아주의 타이슨스 코너와 일부 지역과 메릴랜드주 락빌, 베데스다, 실버스프링에서는 사이드 스트리트를 폐쇄하고 꾸민 야외 식당 코너가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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