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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원스톱 네트워크 구축’

06/26/2020 | 07:22:42AM
워싱턴 한국혁신센터(KICDC)가 워싱턴을 포함해 미주 전역의 글로벌 무대에 나설 수 있는 스타트업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기관이면서 해외 진출 일환으로 지난 2014년 설립되어 올해로 6년째 접어들고 있는 워싱턴 한국혁신센터는 그 동안 글로벌 산업의 발전과 관련된 많은 성과를 올려왔다.

가장 최근에는 한국 기업 ‘원드롭(1-Drop)’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인에 필요한 진단키트가 연방식약청(FDA)의 긴급 사용허가를 받아내 미주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텄다.

이와 관련, KICDC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문정환 센터장은 “기업이 직접 FDA에 신청 절차를 밟는 것보다는 저희의 도움을 받으면 시간과 비용 등 모든 면에서 편리함 유익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단키트를 비롯한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용품 미주 진출 프로젝트 실무를 담당한 한봉주 팀장은 이 분야의 베테랑으로 실력과 경험을 고루 갖춘 전문가이다.

문 센터장은 “한국 기업들이 황금 시장인 미주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면서, 한인사회와 관련해서도 “한인 1.5세와 2세들이 큰 틀에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전의식을 높여주고 싶다”며 구체적인 방안까지 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워싱턴 한국혁신센터는 스타트업의 사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기술기반 스타트업을 위한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업진출과 성공을 도모하는데 총력을 쏟는다.

또 한국 스타트업들이 미주내 파트너, 고객, 투자자 네트워킹을 통해 미주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창업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동시에 시장 진입에 필수적인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도 최선을 다한다.

문정환 센터장은 “한국 기업은 물론이고 한인사회 기업들이 글로벌 시대에 멋지게 성공할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한인사회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는 말을 잊지 않는다.

2018년 9월 워싱턴에 부임한 문 센터장은 지난 20년간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실리콘밸리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경제담당관, 코리아 IT 네트워크 사무총장, 코트라 실리콘밸리 글로벌 투자유치 전문의원, 스타트업 미주진출 지원회사(SV010) 대표 등을 역임한 전문가다.

기타 사업관련 문의는 408-300-8979 또는 571-405-6220로 하면 된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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