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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헬스케어센터 코로나로 51명 ‘사망’

06/24/2020 | 12:00:00AM
버지니아주 애난데일에 위치한 헬스케어센터 널싱홈에서 코로나19로 5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버지니아 보건국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버지니아주 애난데일 콜롬비아 파이크 선상에 위치한 헬스케어센터에서 사망자가 51명, 확진자가 156명 발생했다.

애난데일 소재 브라이트뷰 우드번에서는 28명의 확진자와 9명의 사망자가 나타났다.

널싱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랠프 노텀 버지니아 주지사는 2억 4600만 달러의 보조 기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널싱홈이 재개하기 위해서는 모든 직원과 시니어들이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릴랜드주에서 집계된 코로나19 확진자의 약 60%가 장기 요양 시설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주 모든 요양원 거주자와 직원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직원이 부족한 시설의 경우 전문 간호사 팀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60 세 이상인 사람들은 주 내 인구의 30%에 불과하지만 확진자 비율로는 88%를 차지한다. 80세 이상의 감염자 중 4분의 1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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