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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7월 1일 3단계 돌입

06/24/2020 | 12:00:00AM
버지니아주가 7월 1일에 3단계에 돌입한다.

랄프 노텀 버지니아 주지사는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버지니아가 7월 1일에 3단계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3단계 돌입은 2단계에 돌입한 지 26일 만에 발표된 것으로, 노텀 주지사는 “병원 입원율, 사망률, 확진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기존 수용인원이 50%였던 교회와 식당들 모두 완전히 고객들과 성도들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과거 1-2주 늦게 재개장에 돌입했던 북버지니아와 리치몬드 지역 역시 7월 1일에 재개에 돌입한다.

3단계부터는 10명, 50명이 아닌 250명까지 모일 수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 마스크 착용은 여전히 권장된다.

다만, 동물원, 놀이공원, 공연장은 수용인원의 50%까지 허락되며 체육관과 수영장은 75%까지 허락된다. 스파, 사우나 등은 추후 안내가 있을 때까지 금지된다.

김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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